상위 1% 백만장자와 하위 1% 무직 백수의 우정! <언터처블: 1%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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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위 1% 백만장자와 하위 1% 무직 백수의 우정! <언터처블: 1%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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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개요 및 줄거리: 나이, 인종, 계급 등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 작품 개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 (Untouchables, 2011)>은 상위 1%의 백만장자와 하위 1%의 무직 백수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과정을 그린 프랑스의 휴먼 코미디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극단적으로 다른 두 인물이 만나 편견을 허물고,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동반자를 찾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감독: 올리비에 나카슈, 에릭 톨레다노  

출연: 프랑수아 클루제, 오마 사이 등  

장르: 드라마, 코미디, 버디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2분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동반자를 찾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작품 &lt;언터처블:1%의 우정&gt;.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동반자를 찾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낸 작품 <언터처블:1%의 우정>.

 

* 줄거리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상위 1%의 귀족 부호 필립은 자신을 동정하지 않고 거침없이 대하는 빈민가 출신의 백수 드리스를 호기심에 새 간병인으로 채용한다.  

나이, 인종, 계급 등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필립은 드리스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에 점차 마음을 열고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다. 드리스 역시 필립과의 교감을 통해 책임감과 삶의 의미를 배워나간다.  

이후 드리스는 가정사와 동생 문제로 필립의 곁을 떠나게 되지만, 홀로 남겨져 우울증에 빠진 필립에게 드리스가 다시 나타나 특별한 일탈과 감동적인 재회를 선물한다. 영화는 두 사람이 서로의 인생을 변화시키며 진정한 친구가 되는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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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동정 없는 태도는 필립이 상처를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결정적 계기

 

1. 계급과 편견을 뛰어넘는 우정

상위 1%의 백만장자 필립과 하위 1%의 무직 청년 드리스는 재산, 인종, 계급 등 모든 조건이 극과 극입니다. 영화는 사회적 편견이나 계급의 장벽을 넘어, 두 사람이 인간 대 인간으로 진심을 나누고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2. 동정이 아닌 진정한 소통과 존중

장애를 가진 필립이 가장 견디기 힘들어한 것은 사람들의 '동정 어린 시선'이었습니다. 드리스는 필립을 장애인이 아닌 평범한 한 명의 인격체로 대하며 거침없이 농담을 건네고 때로는 짓궂게 대합니다. 이처럼 동정 없는 태도는 필립이 상처를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3. 서로의 결핍을 채우는 상호 치유

신체적 자유를 잃은 채 마음의 문을 닫았던 필립은 드리스를 통해 삶의 유머와 활력을 되찾습니다. 반면, 거친 환경에서 자라 방황하던 드리스는 필립을 만나 예술을 접하고 책임감과 삶의 무게를 배워나갑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결핍을 채워주며 함께 성장합니다.

 

 4. 삶의 활력과 일상의 재발견

전신마비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필립은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측 불가능하고 자유분방한 드리스가 삶에 뛰어들면서, 패러글라이딩, 과속 운전, 오페라 관람 등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짜릿한 해방감과 삶의 즐거움을 다시금 만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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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나카슈 감독 대표작 세 편 찾아보기

 

1. <세라비, 이것이 인생!> (C'est la vie!, 2017)

17세기 호화로운 성에서 열리는 성대한 결혼식을 배경으로, 베테랑 웨딩 플래너 '맥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좌충우돌 24시간을 그린 코미디 영화입니다. 예민한 신랑, 까다로운 사진작가, 사고뭉치 직원들까지 완벽한 결혼식을 망치려는 듯 쏟아지는 돌발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인간 군상을 유쾌하게 담아냈습니다. 감독 특유의 따뜻하고 리듬감 있는 연출이 돋보이며, 삶의 모든 순간이 완벽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아름답고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웰메이드 휴먼 코미디입니다.  

 

2. <더 스페셜스> (Hors normes / The Specials, 2019)

자폐 성향을 가진 중증 장애 청소년들을 돌보는 비영리 단체를 이끄는 두 유대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사회 시스템의 사각지대에 놓여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아이들과 그들을 포기하지 않는 이들의 헌신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차가운 현실을 고발하는 동시에, 서로를 향한 연대와 휴머니즘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묵직하면서도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감동적인 사회파 휴먼 드라마입니다.

 

3. <삼바> (Samba, 2014)

프랑스에서 불법 체류 노동자로 살아가는 세네갈 청년 '삼바'와 번아웃 증후군으로 지쳐 일상을 떠난 대기업 간부 출신의 자원봉사자 '앨리스'가 우연히 만나 서로를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에서 완벽한 호흡을 맞췄던 오마르 시와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민자 문제와 현대인의 고독이라는 무거운 사회적 주제를 유머와 로맨스의 옷을 입혀 따뜻하고 희망적인 시선으로 풀어낸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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