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SF 시간여행 영화의 최고 걸작! <백 투 더 퓨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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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SF 시간여행 영화의 최고 걸작! <백 투 더 퓨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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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개요 및 줄거리: 30년 전  과거로 떨어진 마티는 우연히 고등학생 시절 부모님을 만나는데...

 

* 작품 개요

영화 <백 투 더 퓨처 1> (1985)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SF 시간여행 영화의 최고 걸작입니다. 개봉 당시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되었고, 짜임새 있는 각본과 유쾌한 연출로 지금까지도 시대를 초월한 명작으로 손꼽힙니다.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마이클 J. 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리 톰슨, 크리스핀 글로버 등

장르: SF , 코미디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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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SF 시간여행 영화의 최고 걸작 <백 투 더 퓨처>.

 

* 줄거리

1985년에 사는 평범한 고등학생 마티 맥플라이는 괴짜 과학자 브라운 박사(독 브라운)와 친하게 지냅니다. 어느 날 밤, 박사는 스포츠카 드로리안을 개조해 만든 시간여행 타임머신을 마티에게 선보입니다. 하지만 플루토늄을 노리는 테러리스트들의 갑작스러운 습격으로 박사는 쓰러지고, 위험에 처한 마티는 드로리안을 타고 급히 탈출하다가 30년 전인 1955년으로 가버립니다.

과거로 떨어진 마티는 우연히 고등학생 시절의 부모님을 만납니다. 문제는 마티의 실수로 인해 어머니인 로레인이 미래의 남편(조지) 대신 마티에게 반하게 되면서 발생합니다. 부모님이 사랑에 빠지지 않으면 미래의 마티 자신과 형제들은 세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합니다. 마티는 1955년의 젊은 브라운 박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박사는 마티의 존재가 지워지는 것을 막으려면 원래 역사대로 부모님을 이어주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마티는 소심한 아버지를 자극해 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도록 고군분투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학교 축제인 '해양 저편의 댄스파티'에서 부모님의 첫 키스를 성사시키며 왜곡되던 미래의 가족을 구해냅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미래로 돌아가는 것뿐입니다. 1955년에는 타임머신을 가동할 플루토늄이 없었기에, 박사와 마티는 시계탑에 벼락이 치는 순간의 엄청난 전기 에너지를 이용하는 정밀한 작전을 세웁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마티는 극적으로 번개의 에너지를 타임머신에 전달하는 데 성공하며 다시 1985년으로 귀환합니다.

돌아온 미래는 이전과 완전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마티의 활약 덕분에 늘 기죽어 살던 아버지는 당당한 인기 소설가가 되었고,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부유한 삶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기쁨도 잠시, 브라운 박사가 미래의 옷을 입고 다시 나타나 마티와 그의 여자친구 제니퍼를 태우며 "미래에 네 자식들에게 문제가 생겼다"며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으로 영화는 흥미진진하게 끝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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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포인트: 1980년대 특유의 정교한 아날로그 특수효과를 감상하는 재미 '쏠쏠'

 

영화 <백 투 더 퓨처 1>을 더욱 깊이 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감상 포인트 네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완벽한 복선과 회수, 짜임새 있는 각본의 정수

이 영화는 시나리오 작법의 교과서로 불릴 만큼 치밀한 구성을 자랑합니다. 1985년 오프닝 시퀀스에서 무심하게 지나가는 TV 뉴스, 마을 광장의 전단지, 인물들의 대화는 모두 1955년 과거에서 벌어질 사건들의 중요한 복선(힌트)이 됩니다. 초반에 등장한 시계탑의 벼락 사건이 후반부 탈출의 핵심 열쇠가 되는 구조 등, 단 하나의 장면도 낭비하지 않고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서사의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세대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낸 '부모님의 리즈 시절'

"우리 부모님도 나만 한 시절이 있었고, 나와 같은 고민을 했을까?"라는 흥미로운 상상력에서 출발합니다. 미래에서 온 아들 마티가 과거로 가 소심하고 찌질했던 고등학생 아버지를 변화시키고, 자신에게 반해버린 엉뚱한 어머니를 떼어내려 고군분투하는 과정은 시대를 초월한 유쾌한 웃음을 줍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세대 차이를 시간여행이라는 장치를 통해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화해시킵니다.

 

3. 대중문화를 뒤흔든 아이콘, 드로리안과 OST

영화의 마스코트인 타임머신 '드로리안'은 미래지향적인 걸윙 도어(위로 열리는 문) 디자인으로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로망이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영화를 관통하는 음악적 요소도 강렬합니다. 마티가 1955년 무대에서 시대를 앞서간 록앤롤 곡 'Johnny B. Goode'을 연주하며 일렉 기타 솔로를 선보이는 장면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주며, 앨런 실베스트리 감독의 웅장한 메인 테마곡은 듣는 순간 가슴을 뛰게 만듭니다.

 

4. 아날로그 특수효과와 시대를 초월한 연출력

CG(컴퓨터 그래픽)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전, 1980년대 특유의 정교한 아날로그 특수효과(실물 모형, 광학 합성 등)를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은 제한된 기술 안에서 속도감 넘치는 스케이트보드 추격 신과 박진감 넘치는 시계탑 시퀀스를 연출해 냈습니다. 40년이 지난 지금 보아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카메라 워킹과 편집 리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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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보면 더 재밌다! <백 투더 퓨처 2> & <백 투더 퓨처 3>

 

*<백 투 더 퓨처 2> (1989)는 미래와 과거, 그리고 왜곡된 현재를 숨 가쁘게 오가는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하고 복잡한 구조의 작품입니다. 마티와 브라운 박사는 자식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 미래로 향합니다. 하지만 악당 비프가 타임머신을 훔쳐 과거의 자신에게 '스포츠 연감'을 전달하면서, 1985년의 현재는 비프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로 변해버립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마티는 다시 1번 영화의 배경인 1955년으로 돌아가 1편의 사건들 뒤편에서 아슬아슬한 작전을 펼칩니다. 호버보드, 자동으로 끈이 조여지는 운동화 등 상상력 넘치는 미래 묘사와 정교한 서사 교차가 백미입니다.

 

*<백 투 더 퓨처 3> (1990)는 19세기 서부 개척 시대로 무대를 옮겨 시리즈의 장대한 여정을 마무리하는 낭만적인 피날레입니다. 2편의 마지막에서 1885년으로 날아가 버린 브라운 박사가 일주일 뒤 악당에게 살해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티는 박사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향합니다. 황량한 서부에서 마티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가명을 쓰며 활약하고, 괴짜 과학자였던 브라운 박사는 운명적인 여인 클라라와 깊은 사랑에 빠집니다. 연료가 없는 타임머신 드로리안을 증기기관차의 추진력으로 가동해 미래로 돌아가려는 후반부 기차 시퀀스는 시리즈 중 가장 짜릿한 아날로그 액션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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